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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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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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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 구약 창세기 1장 25절 ~ 1장 29절 2012-11-1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 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 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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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 구약 창세기 1장 17절 ~ 1장 24절 2012-11-08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차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이렇게 하느님께서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징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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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구약 창세기 1장 14절 ~ 1장 16절 2012-10-26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 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은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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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구약 창세기 1장 10절 ~ 1장 13절 2012-10-25
하느님께서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땅은 푸른 싹이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땅은 푸른 싹이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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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구약 창세기 1장 9절 ~ 2012-10-16
하느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하늘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거라" 하시자, 그대로 되엇다.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좋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드대로 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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